[디레터] 생성형 AI 서비스의 소식과 사용자 경험 사례

2024. 3. 19.

[디레터] 생성형 AI 서비스의 소식과 사용자 경험 사례

안녕하세요 님👋 디레터의 디렉터입니다🙇‍♂️ 생성형 AI를 접하는 게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 되어버린 요즘, 그만큼 생성형 AI 서비스들의 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생성형 AI에서 고려해야 할 사용자 경험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흠... 어려우니까 이번 주는 먼저 생성형 AI 서비스의 소식과 사용자 경험에 관련된 콘텐츠들을 준비해 봤어요! 따로따로 알아볼까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상 속 UX 사례

오늘 하루 몇 개의 서비스를 이용하셨나요? 무심코 지나친 기능들 속에는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수많은 고민이 녹아 있어요. 예스24 책 사이즈 비교 기능부터 여다의 여행일정 받아보기 기능까지 작지만 소중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상 속 UX 사례를 재민 인사이터가 소개합니다.

‘업무 생산성’ 고민인 실무자 주목! AI 품은 생산성 툴 총정리

업무 생상성을 높이는 건 모든 실무자의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이에 대해 떠오르는 해답 중 하나가 바로 '생성형 AI'인데요. 이미 많은 플랫폼이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실무자의 능률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제공하고 있죠. 혹시 챗GPT만 알고 계셨던 분이라면,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는 여러 플랫폼의 생성형 AI 기능을 정리한 이번 기사를 주목해보세요.

UX 관점에서 본 구글 제미나이 논란

최근 구글의 AI 제미나이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어요. 특히나 구글이라는 초거대 기업 AI에서 발생한 문제여서 더욱 전 세계에서 큰 논란이 됐죠. 구글은 수백억에 달하는 손해와 함께 최근에는 CEO 사퇴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많은 UX 디자이너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결국 터질게 터졌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요. 구글 제미나이와 그동안의 생성형 AI에는 어떤 UX 문제들이 있었던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UX 디자인 관점에서 구글 제미나이 AI 논란을 들여다봅니다.

내 손으로 내 소득 만드는 보험플랫폼, wonder

보험낭비를 보험정비로 막아준다고요? 다들 보험은 뭔가 자세히 알아보기 귀찮고 어렵기 마련이죠. 그래서 필요 없는 상품들이 잔뜩 껴있는 상황... 다들 익숙하시죠? 이 프로젝트는 그 점을 꼬집은 wonder의 광고에요. 여러가지 웃픈 상황들을 예시로 설명하고 끝으로는 내 손으로 내 소득을 만든다는 카피가 인상적인데요.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 설명해서 플랫폼의 성격과 톤을 맞춰서 더욱 보기 편했어요. 그림체가 맞는다는 느낌이 이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