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 진심인 아자르의 UI·UX 디자인 비결은?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굉장히 늘었어요. 이와 함께 해외에서 서비스를 전개하는 기업들도 많은데요. 하지만 그런 만큼 해외 유저들을 타깃으로 하는 UX 디자인에 많은 앱 및 웹 서비스 디자이너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과연 해외 시장과 사용자를 고려한 UX 디자인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이번에 디지털 인사이트가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자르를 운영하고 있는 하이퍼커넥트의 삼성동 사옥에 찾아가 봤습니다.

“광고와 사용자 경험, 충분히 공존 가능합니다”

많은 UI·UX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 광고란 참 골칫거리죠? 앱 수익이 대부분 광고에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아 광고는 이제 많은 앱에서 필수 요소가 됐어요. 하지만 자칫 수익에 매몰돼 광고를 덕지덕지 도배하면 사용성을 해칠 수 있어 곧 서비스 이탈로 이어지게 되죠. 때문에 많은 운영자와 디자이너는 광고와 UX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사용성을 지키면서 수익성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광고 수익화 분야의 베테랑 이승제 딜라이트 PO가 앱의 광고 UX 디자인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옥외광고 데이터 분석의 기준이 될 겁니다”

요즘 엘리베이터에서 광고를 보는 것은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죠👀 고층 빌딩들이 늘어선 도심부터 시작해 아파트 단지까지 다양한 엘리베이터에서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그러면 이렇게 일상이 된 엘리베이터 옥외 광고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이번 기사에서 디지털 인사이트가 엘리베이터 옥외광고 기업 포스커미디어 데이터전략팀의 강슬기 팀장을 찾아가 전통적인 야외 광고의 한계에서 벗어난 엘리베이터 옥외 광고와 옥외광고 마케팅 비결을 듣고 왔습니다.

블록버스터 찜닭의 탄생, 두찜 불닭로제찜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