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파릇파릇한 봄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정의 달 5월이에요. 제가 평소에 효도를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어버이날이 있기 때문인데요😂 한 해 효도 몰아서 하게 만드는 가정의 달, 송금이 더욱 잦기 마련이죠. 휴대폰 하나로 송금하는 요즘 시대, 디레터는 슈퍼앱으로 변모하는 금융앱들 중 신한 슈퍼SOL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외에도 AI 시대에 스타트업이 가야 할 방향과 기자회견으로 국힙원탑에 등극한 민희진 대표의 브랜딩 이야기도 즐겨주세요😉
AI 시대, 스타트업은어디로가야하나
지난달열린 WIS 2024가성황리에마무리됐습니다. 이번행사는 AI를주제로여러기업이자사의경쟁력을선보이는동시에, 본격적인 AI 시대의개막을알린자리였습니다. 그러나동시에 AI 분야에서스타트업이대기업과어려운경쟁을시작했다는점또한느낄수있었죠. AI 시대, 과연스타트업은어떻게나아가야할까요?
“불편하고딱딱한금융은이제그만!” 신한슈퍼SOL 앱의 UI·UX 비결
최근 온라인 모바일 뱅킹을 위한 금융 앱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금융앱을 사용해 보고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불만 중 하나가 은행 주요 서비스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계열사의 앱을 4,5개씩 설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최근금융권에서는파편화된앱을통합하는슈퍼앱을출시하고있습니다만, 많은기능과서비스를합칠수록 UI·UX 디자인의난이도는기하급수적으로올라가는게현실입니다. 그렇다면과연이렇게금융슈퍼앱은어떻게디자인해야사용자가쉽고편리하게사용할수있을까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지는 스포츠, 욕하며 보다가도 느닷없이 찾아오는 감동에 끊지 못하게 하는데요. 그중 한국인의 최애 스포츠는 누가 뭐라 해도 프로야구인데요. 지난해 2023 KBO 개막 광고로 야구팬에게 호평을 받은 컴투스프로야구가 올해 또 한 번 개막 광고를 제작했어요. 작년에 이어 한번 더 야구팬을 울컥하게 만드는 컴투스프로야구의 2024 KBO 개막 광고 보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