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어김없이 돌아온 디레터의 디렉터입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 목표를 가지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성취감을 잃고 무기력함과 피곤함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하죠. 직장인 10명 중 9명이 경험할 정도로 이제는 흔한 증상이 되어버렸어요. 적당한 휴식과 규칙적인 습관,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된다는 것 어떻게 보면 너무 식상한 답이죠? 대신 저는 일상 속에서 저만의 탈출구를 만들곤 해요. 회사 근처 카페의 강아지를 보러 간다던가 평소 먹지 않는 디저트를 사 먹으면서요. 그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더라고요. 님은 자신만의 탈출구가 있나요? 남은 이번주도 파이팅 하며 디레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최저가 검색을 하다가 배송료가 왕창 추가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계정탈퇴가 복잡해 포기하신 적은요? 그러한 상술은 모두 다크 패턴이라 불리는 UI·UX 디자인의 일종입니다. 최근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다크 패턴에 대해 규제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다크 패턴이란 무엇이고, 규제 움직임에 업계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조명합니다.
올해도 AI가 산업 전반의 화두입니다. 각 기업의 AI 전쟁도 격화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12월, 네이버 포털에 시범 적용된 검색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큐:(CUE:)를 테스트한 적이 있어요. 아직 규모 있는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은 만큼, 국내 생성형 AI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과연 큐:의 완성도는 어느 정도일지, 같이 알아볼까요?
해양, 화력, 항공, 우주 4개 산업 부문을 거느린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작년 초 한화의 방산 부문을 인수하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는데요. 전혀 다른 4개사를 어떻게 하나로 합치냐고요? 이 어려운걸 더즈인터랙티브가 해냈습니다. 콘텐츠를 통합하고 일관된 톤앤매너로 구성했다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고요. Full 3D webGL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버추얼 쇼룸이 메인이에요. 3D로 구현된 누리호, K9, 레드백 등 대표 제품 3종을 마우스 조작으로 볼 수 있죠. 설원을 질주하는 K9자주포...아아 아름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