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어김없이 돌아온 디레터의 디렉터입니다🙇♂️ 새해의 기분을 만끽하자마자 벌써 1월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디지털인사이트 팀은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HCI 학술대회 부스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약국 콘셉트로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부스를 준비했으니 혹시나 오시게 된다면 꼭 저희 부스 들러주세요! 아차차, 바쁘더라도 할 건 해야죠. 디레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옥외광고(OOH)의새로운트렌드, 가상옥외광고(FOOH)를아시나요? 놀라운크리에이티브로소비자의이목을사로잡는 FOOH는현재많은기업이앞다퉈마케팅에활용중이에요. 그러나이 FOOH, 영상 어디에도 CGI로 제작된 허구라고 명시하고 있지 않아요.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이 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기사를통해알아보시죠.
한적한 시골마을, 어르신들이 전기차에 누워보기도 직접 타보기도 하는 이 영상은 KG모빌리티의 전기차 토레스 EVX의 광고에요. 아니, 전기차 광고를 찍으러 시골에 간다고요? 보통의 미래지향적 전기차 광고와 차별화된 이 광고는 펜타클이 제작한 광고인데요. 친환경과 편리함에 키워드를 두고 토레스 EVX모델과 이름이 유사한 전라남도 담양의 도래수라는 마을에 찾아갔어요. 대표적인 교통 소외 지역인 도래수 마을과 MOU를 맺어 KGM은 마을에 토레스 EVX 차량을 기증하고, 전기차 충전 시설물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죠. 판매 증대만이 이 광고의 목표는 아니에요.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 사회적 책임까지 고려한 이 캠페인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