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파리 올림픽의 메달 소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어요. 열심히 대한민국을 빛내주는 선수들 만큼이나 대한민국을 알리는 기업도 있는데요. 바로 코리아 하우스메인 스폰서인 CJ입니다. 다양한 CJ의 콘텐츠로 K-컬쳐를 전 세계로 홍보하고 있어요. CJ가 K-컬쳐를알리는 방법, 자세히 들여다보아요. 국내 마케터 1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팝업스토어와 디지털옥외광고(DOOH)의 현주소 및 전망과CX디자인이 UX디자인과 무엇이 다른지 정리한 CX 디자인의정의와특장점에 대해서도 읽어보세요✌️
“팝업스토어인기는언제까지?” 마케터 108명에게물었다
마테크(MarTech) 시장의발전으로손쉽게개인화된메시지를전달할수있게됐습니다. 생성형 AI의등장은이런흐름을가속화하고있고요. 그렇다면앞으로오프라인마케팅활동은어떻게될까요? 본격적인초개인화마케팅시대가열리면팝업스토어와옥외광고의설자리가줄어들까요? <디지털 인사이트>가 국내 마케터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와 디지털옥외광고(DOOH)의 현주소 및 전망을 조사했습니다. 지난달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국내 광고 에이전시 및 스타트업 소속 마케터 108명이 참여했는데요. 설문의결론은명확했습니다. 국내마케터들은팝업스토어와 DOOH가앞으로도유효할것으로예상했습니다. 오프라인마케팅활동과디지털마케팅활동의 ‘역할’이다르기때문이라는설명인데요. 자세한내용을정리했습니다.
“CJ 보고왔어요” CJ, 파리올림픽열기에 K-컬쳐를더하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는 올림픽은 4년에 한번 돌아오는 ‘세계인의 축제’로 불리는 동시에 '치열한 마케팅 전장'이기도 합니다. 이만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이벤트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내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는데요. 대한체육회는 그간 선수단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코리아 하우스'를 문화 교류의 장으로 탈바꿈해 K-컬쳐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번 파리 올림픽 코리아 하우스의 메인 스폰서인 CJ가 있고요. CJ는 현지 마케팅 활동을 총 150편에 달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번콘텐츠에서는그간성행했던김치강요하기식의 '강경한 K-컬쳐알리기'가아닌, 현지인과디지털소비자까지모두재밌게즐길수있는CJ만의 K-컬쳐알리기를소개합니다.
CX 디자인, UX 디자인과무엇이다를까?
단순히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경쟁의 핵심이 된 요즘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자연스럽게 제품 서비스 사용을 넘어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CX 디자인'이 점점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기존 UX 디자인과 CX 디자인은어떤차이가있을까요? 또우리일상속에서찾아볼수있는 CX 디자인은무엇일까요? 이번콘텐츠에서는CX 디자인의정의와특장점에대해이야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