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디레터의 디렉터입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주 4일 출근의 둘째 날이 밝았어요, 여러분!!!님의 무료한 기다림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디레터가 콘텐츠들을 큐레이션 해왔습죠🫡 다들 업무시간에 몰래 즐겨주는 거, 꼭 잊으면 안 됩니다? 남은 화요일도 파이팅~해야지~💪🏻 디레터 시작합니다!
고추바사삭, 볼케이노에 이은 빅히트 메뉴 다음 타자 맵단짠칩킨을 각인시키기 위해 르세라핌이 떴어요🔥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이 광고, ‘매운 거 먹으면 단 거, 단 거 먹으면 짠 거, 짠 거 먹으면 또 매운 거 먹고 싶다’는 맵단짠 무한루프 밈을 활용해서 귀에 쏙 박히는 광고를 만들었는데요. 치킨에 르세라핌...? 사실 이건 반칙입니다. 추천드릴 수밖에 없는 이번 프로젝트,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