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어김없이 돌아온 디레터의 디렉터입니다🙇♂️ 어라라? 설 연휴가 지나고 2월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올 해 처음으로 삽을 뜬 디레터도 벌써 여덟번째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님도 디레터처럼 올해 시작한 것이 있나요? 있으시다면 그 시도 자체만으로 잘하고 있는거에요👏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꾸준함이 중요하니까요! 디레터도 앞으로 꾸준히 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52년 만에 깨어난 냉동인간으로 등장한 한국계 배우 겸 코미디언 켄 정(Ken Jeong), 파파이스의 윙(닭 날개) 메뉴를 한 입 먹더니 감격하고 말아요. 자신이 그토록 찾던 윙이기 때문인데요. 이 맛있는 윙과 함께 2024년에서의 켄 정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시작돼요. 이 광고는 파파이스 창립 52주년만의 첫 슈퍼볼 광고에요. 제일기획의 자회사인 맥키니가 제작하고 한국계 켄 정이 출연한 치킨 광고, 그 바삭함 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