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어김없이 돌아온 디레터의 디렉터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본가인 부산에 내려가서 바다를 보고 왔어요. 넓은 바다를 보니 제가 가진 걱정, 근심들은 아주 사소한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뭔가 후련해지더라고요. 그나저나 걸어서 광안리를 보러 갈 수 있다니...바세권 최고😎님은 설 연휴, 어디를 가셨나요? 디레터 시작하겠습니다.
개장 일주일 만에 8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모인 스타필드 수원은 MZ세대를 겨냥한 첫 2세대 스타필드에요. 이미 다녀오신 분도 많겠지만, 아직 방문을 고민하는 분도 적지 않을 텐데요. 직접 스타필드 수원을 방문해 4가지 키워드로 정리했어요. 스타필드 수원은 과연 어떤 공간일까요? 누구나 하루를 알차고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곳일까요? 한번 같이 알아보시죠.
“2024년은 AI 규제의 해?” 국내외 AI 법제화 현황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③ 법제화
어느새 작년 2023년 챗GPT를 기점으로 전 세계를 AI 열풍이 휩쓴지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런 만큼 2024년 AI 시장에 대한 예측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많은 전문가들이 2024년은 AI 규제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AI 법제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AI 법제화란 무엇일까요? 국내와 해외의 AI 법제화는 지금 어떤 상황일까요? 또 기업과 정부는 AI 법제화에 어떤 반응을 내보이고 있을까요? 이번 <디지털 인사이트>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의 세 번째 기사에선 AI 법제화를 조명해봅니다.
일 평균 이용량 6000만 건, 월 평균 이용자 3000만명. 이모티콘 이야기에요. 이용자가 늘면서 관련 시장이 꾸준히 성장 중인데요. 카카오에 따르면 이모티콘 누적 거래 규모(2011년 이후)는 최근 7000억원을 돌파했어요. 현재 이모티콘 작가는 1만명. N잡의 꿈을 안고 이 시장에 뛰어드는 예비 작가도 많은데요. 카카오톡 인기 작가 곰곰을 만나 입문 노하우를 직접 들어봤어요😎
효성그룹 아시죠? 화학 섬유·소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라고 자부할 수 있는 기업인데요. 글로벌 명성에 비해 대중들의 인식은 조금 생소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지난해 말, 펜타브리드와 함께 디지털 통합 브랜딩 프로젝트 진행했죠. 30대 전문가를 타깃으로 설정해 모든 디지털 플랫폼을 대상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이 프로젝트에는 과연 어떤 미션이 있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 기사를 통해 알아보세요!